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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주도 여행 다닐 때 날씨 대부분 좋았는데 사진은 왜 다 

꾸물꾸물하지..ㅠㅠ

 

날씨가 덥지도 시원하지도 않은 꿉꿉한 날씨여서

바다 앞에 앉아있다가

커피를 마시기 위해 하루비에 들어왔어요.

이렇게 이쁜 빵들이 많아서 정말 많이 고민했던 빵 좋아하는 나.

달달한 게 먹고 싶었던 저는 최강 달게 생긴 초코맛을 골랐고 남편은... 호떡 빵.

전자레인지에 데워주셨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텐데 

호떡 빵은 조금 실망이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차 왕창 지나가는 오션뷰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베이커리를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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