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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여유롭게 손톱도 바르고



 

책도 꼬물 꼬물 읽다가​






외출.







의정부 '모모 스테이크' 냠냠냠

 치즈 햄버그스테이크와 스테이크 정식 아 치즈피자도




다 먹고 나왔을때 바로 보이는 피어싱 가게에 들어갔다

사실 무서워서 문앞에서 발동동


며칠 전부터 벼르고 별러왔던 피어싱하기.



귓바퀴에 하고 싶었는데 귓바퀴가 접혀있어서 ㅠㅠ 이너컨츠인가 뭔가에 했다 ..

아줌마가 잘 뚫어서 그런가 뚫었을 땐 안 아팠는데..



모르고 만지면 엄청 아프고 얼얼하다.. 갑자기 왜 뚫고 싶어 했지 후회된다.

 

어떻게보면 이쁜거 같구..








얼얼한 귀 잡고 '공차'



   허니자몽과 토피넛라떼 이디야보다 찐하고 맛있다.





패딩 안에 두꺼운 니트 가디건에 티에 티에 껴입었는데

얼어 죽을 것 같은 날씨





내일은 더 추우니까 방콕해야지.



내일은 2016년 1월 24일 영하 18도 15년만의 초절정 한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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