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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맛집 데이트하기 딱 좋은 파스타 양식 포천어느달에 다녀왔어요.


맛집이 여기 있을까 할 정도로 공장사이와 보호수를 지나 쭉 들어가면 어느달이 있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쉬웠어요.



조경도 꾸준히 가꾸고 계신것 같아요. 그늘만 있으면 후식으로 밖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부르는 뷰에요. (집 마당 분위기)


요즘 예쁜 음식점이나 카페 가면 포토존을 많이 꾸며놓으시던데 여기가 포토존인 듯해요.


지난번에 갔을 때 거의 만석이였는데 오늘은 한가해서 좋았는데 나갈 때쯤 많이 들어오시더라고요.


데이트하는 젊은 커플부터 중년부부들까지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주문은 카운터에 가서 직접 선결제로 진행해요.

메뉴판을 봤을 때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맛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플레이팅.. 대박 너무 맛있게 나와서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답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사진까지 같이 올려요 :)

저는 봉골레가 너무 맛있어서 또 오고 싶을 정도였어요 ㅎ

자꾸 오게 되는 맛! 피자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다음에 가면 봉골레를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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