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이런 걸 받고 싶어서 14주 전에 방문을 했었는데

리모델링인가 공사 중으로 포천보건소 기계를 사용할 수 없다고 임산부 등록만 선단동치매안심센터에서 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서 14만원인가 주고 산전검사를 진행했었던 듯.

보건소에서 임산부 등록을 하기 위해 방문.

리모델링인가 공사 중으로 포천보건소 방문이 아닌 선단동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해서

임산부 등록했어요.

서울에 살 때

지하철에서 임산부 먼저라는 표시를 보면.. 나랑 정말 먼 이야기 같았는데

이걸 받으니까 임신했다는게 실감이 났어요.

근데 포천에서 자차를 사용하니까 사용할 일이 없네요..

임산부는 치아가 약해져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치실, 치약, 칫솔 하나씩 

이건 남편이 담배 피시냐고 물어보셔서

안 핀다고 했는데, 그래도 주셨음

가그린과 우루사, 비타민 남편을 위한 키트.

코로나19로 마스크는 어느 키트에나 필수로 들어가 있어요. 

이 철분을.. 아직도 먹고 있는데

곧 바꿀 예정..

원래 있던 변비를 오지게 심하게 만드는 기분..


포천영양플러스

월 1~2회 문 앞까지 배송 해주셔요.

포천보건소에서 산전검사 등 지원받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영양플러스라는 식료품 지원을 받아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굿굿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