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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갑자기 먹고 싶던 파스타를 찾아 삼만리..

포천에서 양주까지.. 바지 산다는 핑계로 파스타집 방문..

양주 lf몰 나이키에서 바지를 사고 배고파서 후다닥

올라옴.

푸드코트 사이에 정쿡은 단독 매장으로 

매장 안으로 들어가야 먹을 수 있었어요.

 

 약간 서가앤쿡 느낌이 있는..

영등포에서 언니랑 서가 앤 쿡 많이 갔었.. 흐규 

둘이 밖에서 밥 먹은 지가 언젠지.. 

 

 코로나19로 소독과 방문등록을 진행 후 입장!

코로나 무서우니까 철저하게..

 

 

 깔끔 깔끔 깔끔한 거 너무 좋아요.. 허허 

 

정쿡콤보에 까르보나라 했었나..

저기 보이는 밥은.. 먼가 밥통에 오래 있었던 냄새..

챱스테이크는 비려서.. 남편이 다 묵.. 임산부라서 더 예민했었을 듯..

양주 정쿡은 맛집이라 규 ㅠㅠ

까르보나라는 쏘쏘.. 감자튀김, 빵, 샐러드 너무 맛있었어요! 

..

맛있는 곳 리뷰랑 그냥 쏘쏘 했던 음식 리뷰랑 온도차 심한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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